자전거를 배우려면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넘어지면서 균형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에 관한 한 딱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포기하는 사람과 다시 시작하는 사람.
선거에 여러 번 낙선한 아브라함 링컨은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다.
나는 낙선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푸짐하게 먹었다.
그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다시 시작을 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가장 큰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석가모니는 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라 했다.
교만한 사람은 성공을 유지할 수도 없다.
종이는 구겨질수록 멀리 날아간다.
실패를 비관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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